21세기 무국적 기업을 꾀하고 있는 대우는 ‘경영의 현지화’를 통하여 세계경영을 이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해외인력 국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95년에 중국 현채인들에 대하여 한국어교육 및 경영실무교육을 마쳤고, 1996년에는 중국, 베트남 현채인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또 인도, 루마니아, 폴란드 등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루마니아 정부의 추천을 받은 유학생들을 비롯하여 동구권 학생들을 위한 아주대 국제대학원 연수과정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