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icles of Daewoo

경영의 기록

서울언론재단은 언론관계 지원사업을 보다 충실히 하고자 종전의 사단법인 서울언론문화클럽을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1981년 12월 31일 새로이 발족한 재단기구이다.
재단은 발족후 언론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사업을 설정하기 위하여 언론계 중진인사들의 의견을 수차에 걸쳐 종합한 결과, 우수한 인력자원 확보및 육성책이 우선적으로 강구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에 따라 그 첫단계 사업으로서 1982년부터 1986년까지 5년간 석사이상의 학위취득을 위한 해외장기연수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아울러 준비기간인 1982년에 한하여 해외단기연수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확정하였다.
재단의 운영예산은 출연기금을 기본재산으로 매년 주식배당금과 은행예치금이자소득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필요시에는 수시로 특별 기부금으로 편성하고 있다.
재단의 주요사업인 언론인 해외연수지원사업은 1982~96년까지로 매년 평균 4명정도의 언론인을 선정하여 꾸준히 지원하였다.

그리고 언론단체 지원사업과 언론인 교류사업 지원은, 한국기자협회 창립기념행사 지원, 외국 저명인사 초청강연 지원, 언론인 국제회의 참가 지원, 언론단체 출판 지원, 언론기관 학술조사활동 지원 등으로서 대상의 여건에 따라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또 재단에서는 언론인 해외연수 지원사업과 관련, 매년 재단 임원진과 사무국장이 해외 언론인 연수기관의 실태와 파견 연수중인 언론인들의 실태를 조사 파악하기 위하여 현지출장 방문활동을 실시, 연수지원계획을 보완하고 있다.
이와같이 재단은 발족한지 일천하지만 언론인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주요사업으로하여 언론계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출처: 대우30년사 (1997년; 가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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