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4 탱크주의 선언
1993년 1월 대우전자는 탱크주의를 선언한다. 이것은 2000년대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일등품질의 확보라는 판단아래, ‘튼튼하고 오래쓰는’ 고장 없는 제품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의
1993년 1월 대우전자는 탱크주의를 선언한다. 이것은 2000년대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일등품질의 확보라는 판단아래, ‘튼튼하고 오래쓰는’ 고장 없는 제품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의
1988년은 대우전자가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시작하고 매출 1조원(수출 6,480억원, 내수 3,640억원)을 달성하는 등 국제적 가전메이커로 발돋움한 중요한 한 해였다. 그동안 대한전선 가전사업부문을 인수하여 종합가전업체로 성장한 대우전자는
1983년 3월 15일, 대우전자는 국내 3대 가전메이커 중 하나인 대한전선주식회사의 가전사업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내수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는 해외 수출로 성장한 대우가 본격적으로 내수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대우전자주식회사의 기원은 1971년 9월2일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한 주식회사 내쇼날의류로부터 시작된다. 대우실업은 의류공급원의 한부분으로 내쇼날의류를 설립, 운영해 왔으나 점차 경공업 제품 수출여건이 변화하고 회사규모가 대형화 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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