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07 내일의 종합정보통신업체로의 성장 발판 마련
1996년은 대내외적으로 매우 급속한 변화를 겪은 한 해였다. 각국이 자국의 이익창출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생존수단을 개발하는 등 국제환경이 초경쟁시대로 본격 돌입하였으며, 또한 WTO 체제의 정착과
1996년은 대내외적으로 매우 급속한 변화를 겪은 한 해였다. 각국이 자국의 이익창출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생존수단을 개발하는 등 국제환경이 초경쟁시대로 본격 돌입하였으며, 또한 WTO 체제의 정착과
1994년은 대우통신이 해외시장 개척과 품질혁신, 고객만족활동 활성화, 노사화합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 4월 주식분산 우량업체로 지정됨으로써 출자 제한은 물론 여신관리 대상으로부터 벗어나게 됨에
1993년은 세계시장의 재편을 가져온 우루과이라운드 타결, 지역경제블록의 탄생 및 사정한파, 금융실명제 실시 등으로 경영 환경에 상당한 어려움을 가져온 한 해였다. 이러한 환경속에서도 1983년이래 창립 10주년을
1990년 대우통신은 국내 시장의 불경기속에서 회사 매출액도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2,110억원 당기순익은 오히려 줄어든 34억원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89년에 인수한 미국 컴퓨터 판매회사인 리딩에지사가 흑자로 전환됨에
1987년 및 1988년은 대우통신이 기업을 공개하고 컴퓨터, 교환기, 단말기, 통신기 및 반도체 부문등 전 사업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룩한 기간이었다. 1987년 5월 19일 1백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교환기 분야에서 도약의 기반을 다진 대한통신공업주식회사에 대우그룹이 자본 및 경영에 참여를 하게 된 것은 1980년 4월부터이다. 80년 4월 4일 대우에서 주식지분 50 %를 인수하여 자본과
대우통신의 근원(根源)이 된 신성전기산업주식회사는 1967년에 발족했다. 1967년 5월 인천시 북구 효성동 316-3번지에서 자본금 5백만원으로 시작한 전자기기 제조 및 판매회사로 설립, 2년후인 1969년 1월에는 대한전선주식회사에 인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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