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08 가족사 세계경영 전략 5 – 기타
그 외 중공업부문은 우주항공, 첨단소재, 특수선 및 공장자동화사업 등 고부가가치형 사업구조를 갖춘 세계 중공업부문의 선두주자로 부상해 나갈 것이다. 또한 거대기업의 자금, 신용, 조직, 기술력을 기반으로
그 외 중공업부문은 우주항공, 첨단소재, 특수선 및 공장자동화사업 등 고부가가치형 사업구조를 갖춘 세계 중공업부문의 선두주자로 부상해 나갈 것이다. 또한 거대기업의 자금, 신용, 조직,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자부문은 21세기에 세계 10대 가전 메이커로 부상한다는 계획아래 유럽본사, CIS본사 구축 등 해외지역 본사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또 베트남, 폴란드, 멕시코 종합가전공장을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대우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부문의 경우 1998년까지 승용차는 해외부문만 폴란드 40만대, 우즈벡 20만대, 루마니아 20만대, 인도 16만대, 기타 10만대 등 총 100만대 이상의
대우의 ‘지구촌건설’은 1995년 8월 CI발표와 함께 슬로건으로 채택되었다. 이 슬로건은 세계문명과 평화를 건설한다는 의지의 표현과 더불어 체계화된 개념이기도 하다. 건설부문은 지역별 본사제와 현지기업의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무역부문은 유니버셜 마케팅(Universal Marketing)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별 비교우위 확보가 가능한 생산, 자원개발, 금융, 판매, 유통, 그리고 연구개발 거점 등을 꾸준히 구축해 나감으로써 복합적 금융조직과 세계적인
향후 대우의 세계경영의 핵심은 해외현지거점을 계속적으로 구축해나가는 동시에, 금융․정보․컨설팅 및 지원 조직을 전략적으로 보강하고, 제반 경영요소의 통합․분배․조정기능을 담당할 경제권역별 지역본사를 중심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현지화를
대우는 블록경제에 대비한 현지법인의 증가에 따라 권역을 중심으로 한 「전략거점국가 육성 프로그램」을 아울러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서유럽의 영국, 프랑스, 독일, 동유럽지역의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체코,
대우는 창업 원년부터 국내시장보다는 세계를 무대로 삼아 활동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해왔다. 창업 첫해인 1967년부터 7년간 대우의 매출이 100 % 수출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수출지향적, 해외지향적인 대우의
대우의 자동차부문은 세계경영의 주력으로서 2천년대 세계 10대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2백만대 생산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자동차의 정보혁명전략은 이같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각지로 확산되고
90년대초 대우중공업 조선해양부문은 관리혁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만성적인 적자기업에서 흑자기업으로 극적인 반전을 이룩했다. 그러나 9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원화절상과 인건비 상승으로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환경은 새로운 혁신을 필요로 한다. 대우는 90년대초의 시련을 관리혁명을 통해 이겨내고 세계경영을 위한 탄탄한 경쟁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정보혁명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대우의 새로운
대우의 기술전략에는 크게 세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혼이 담긴 연구와 생명력 있는 기술이다. 대우가 개발하여 선보이는 모든 기술마다 대우의 정열과 철학이 배어 있어야 하며,
대우는 ‘기술대우’를 빠른 시일안에 실현시키기 위하여 고등기술연구원을 구심점으로하여 가장 효율적인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고등기술연구원은 대우의 기술개발에 큰 획을 긋는 일대 역사(役事)라고 볼 수
1993년 3월 22일 창업 26주년을 맞이하여 선언된 ‘기술대우’는 기업경영에 있어서 기술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하는 대우의 확고한 의지이자 다짐이었다. 즉 ‘기술대우’는 최고의 기술과 일등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1990년대에 들어오면서 국제정세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또 겪을 전망이다.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보다 새로운 국제경제체제가 들어섰으며 보다 새로운 생존 전략들이 판을 칠 것이 확실하다. 우선,
흔히 내실이라 하면 축소나 위축의 의미로 해석되기 쉬우나 대우가 추구하고자 했던 내실화의 진정한 의미는 확장과 도전을 바탕으로 한 전열의 정비를 뜻하는 적극적인 능동력을 말한다. 대우는
대우는 창업부터 매출의 100 %가 오로지 수출로 이루어졌다. 그 다음으로 대우는 모든 상품, 자본, 기술을 복합조달 공급하는 국제규모의 종합상사를 지향하였다. 이러한 종합상사를 기축으로하여 장기적으로는 전자,
“불황에 강한 대우”, “대우, 불황 속의 고도성장”이란 말은 한국경제 혹은 세계경제가 불황속에 있을 때 국내외 언론이 대우에 붙여준 수식어이다. 불황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기업이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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