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ridged Records of

Global Management Initiative

세계경영의 기록

Archives: 회상

식사는 언제 하나요?

  ‘VSG(Vietnam Study Group),’ 이 약어를 기억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 소모임의 한 분은 작년 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 김우중 회장님이십니다.   호구지책으로

저에게는 장형이었어요

내가 대우가족이 된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언제부터 해야 할까? 세월을 아주 많이 거슬러 올라가야하는군요. 1984년이 낫겠어요. 내가 두바이 초대지사장을 할 때이지요. 아무래도 대우가 수단이나 이란 쪽으로

두 개의 ‘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죠

저에게 김우중 회장님을 어떤 분이냐고 묻는다면, 두 개의 ‘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두 개의 심이 무엇이냐면, 첫 번째는 ‘열심’입니다. 회장님을 이야기하는데, 열심을 빼놓을 수

저의 우상이죠

처음 회장님을 뵈었을 때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았어요. 처음 면접을 볼 때 회장님 아드님과 직원 두 분 앞에서 면접을 봤어요. 그리고 2차 면접으로 회장님을 직접

나는 김우중과 결혼한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가 아이 백일잔치를 한다고 초청해서 친구들과 함께 갔습니다. 가서 보니 남편 쪽 동창들도 와 있었지요. 백일잔치가 끝나고 친구네 집을 나오는데 누군가 나를 불러 세웠습니다.

할아버지의 행복을 닮고 싶습니다

GYBM 동문들은 회장님에 대해 물으면 다 같은 말을 하지 않나요? 우리에게는 할아버지셨다고요. 우리가 그렇게 대답하기로 약속을 한 건 아닌데, 신기하게 동문 누구에게 물어도 같은 답을

젊은이들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죠

제가 근무했을 때는 회사가 작았던 시절이라 회장님을 자주 뵈었어요. 처음 입사하고 부산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본사로 왔는데, 회장님이 시간만 나면 사무실에 내려와서 보시고 그랬으니까요. 샘플 들고

아버지의 낡은 가방이 되고 싶었죠

아버지가 가족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저는 가족 같은 게 아니라 진짜 가족이네요. 안녕하세요. 김우중 회장님의 둘째 아들, 김선용입니다. 괜히 쑥스럽네요. 하지만 훌륭한 분들과

저요? 회장님하고 한 침대에서 자 본 사람이에요

옛날 우리는 그룹이라고 하지 않고 대우가족이라는 표현을 썼어요. 대우그룹이 아닌 대우가족. 저 역시 이 표현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회장님을 모시면서 느낀 것도 바로 그런 거였죠. ‘가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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