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13 첫 세계경영 외국인 책임자를 낸 아이보리코스트의 아비잔 대우무역사무소
대우는 1996년 최근 아이보리코스트 수도 아비잔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하고, 현지인이면서 서울 본사에서 수년간 근무해온 오거스틴 (Broh Madou Augustin) 차장을 초대소장으로 파견했다. 이에 따라 1994년 입사이후 (주)대우
대우는 1996년 최근 아이보리코스트 수도 아비잔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하고, 현지인이면서 서울 본사에서 수년간 근무해온 오거스틴 (Broh Madou Augustin) 차장을 초대소장으로 파견했다. 이에 따라 1994년 입사이후 (주)대우
대우는 1976년 국내기업 최초로 케냐 나이로비에 지사를 설치한 이래 1993년 310만달러, 1994년에는 260 %가량 신장한 1,1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대우는 1995년 3월
「…Sarel van der Merwe and Franz Boshoff in their Team Sasol Daewoo Cielo are the winners of the 1996 Castrol International Rally which finished here
경남기업은 1979년 6월부터 1981년 1월까지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빅토리아 정유공장을 시공한 후 13년만인 1994년 10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의 수도인 아스마라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주택공사인
카메룬과 대우의 인연은 1989년 11월 15일부터 1992년 3월 14일 D. B. S. T. 공법으로 공사를 완료한 총 연장 49.544킬로미터의 Kumba Mamfe LOT3 프로젝트 때 맺어졌다.
해외진출이 활발해지자 창업주 김우중 회장은 당시 실무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아프리카의 두 나라에 반드시 진출하고 싶다. 아니 진출하고야 말겠다. 그 나라는 알제리와 앙골라다. 시장개척에 있어서
대우는 1977년 수단에 첫발을 디딘 이래 1978년 리비아에 이어 1983년 나이지리아로 진출했으며, 이듬해 84년에는 라이베리아로 전격 진출했다. 아프리카 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라이베리아는 1822년 미국의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국 중 최고의 미개발 사업 투자 개발 대상 국가이며 대우의 사업참여 범위 또한 건설, 무역, 자동차 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조선, 전자 등 사업다변화를 꾀하고
대우는 국내 최초로 1976년 케냐 나이로비지사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중동 지역에 본격 진출했다. 수단에 타이어공장과 방직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분야도 수단, 리비아, 카메룬, 나이제리아, 라이베리아, 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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