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04 대우, 리비아에서 신화를 만들다 – 역작 우조비행장
리비아의 남단 차드(Chad)와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우조비행장은 불퇴진의 용기와 개척정신으로 뭉쳐 지칠줄 모르는 대우인에 의해 최단기일 내에 건설된 리비아인이 자랑하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이 비행장의 건설로
리비아의 남단 차드(Chad)와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우조비행장은 불퇴진의 용기와 개척정신으로 뭉쳐 지칠줄 모르는 대우인에 의해 최단기일 내에 건설된 리비아인이 자랑하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이 비행장의 건설로
대우는 수단으로의 진출 후 아프리카로의 진출을 적극 모색했다. 그러던 어느날 대우는 L.A 지사에서 리비아의 입찰정보를 입수하게 되었다. 그 입찰정보는 가리우니스의과대학 신축에 대한 국제입찰 정보였다. 국제입찰
대우는 국내 최초로 1976년 케냐 나이로비지사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중동 지역에 본격 진출했다. 수단에 타이어공장과 방직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분야도 수단, 리비아, 카메룬, 나이제리아, 라이베리아, 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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