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00 세계를 돌아 이웃으로 – 아시아편
“대우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아시아 국가는 없다” 대우의 해외 현지매출액 가운데 아시아지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40%이상이다. 96년 1월 현재 대우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12만
“대우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아시아 국가는 없다” 대우의 해외 현지매출액 가운데 아시아지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40%이상이다. 96년 1월 현재 대우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12만
산업구조가 점차 고도화 되면서 섬유산업은 사양산업으로 점차 밀려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우는 섬유산업이 정말 경쟁력을 잃은 사양사업인지 진지하게 되물었다. 물론 섬유산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대우로서는
미얀마는 열대성 몬순 기후를 가진 나라로 연평균 기온이 섭씨 27도이고,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3~5월 건기 중에는 보통 40도를 웃도는 곳이다. 미얀마는 사람이 살기에 쾌적한
미얀마는 남북한 면적의 3배에 달하는 국토에 인구 4천3백만명의 나라로 쌀, 석유, 가스, 티크나무, 보석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천혜의 땅이다. 하지만 30여년 동안 사회주의를 고수한 결과
베트남은 아직도 우리의 기억속에 길고도 지루한, 그리고 참혹한 전쟁으로 기억되는 나라다. 베트남의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베트남은 끊임없이 외세에 시달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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