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ridged Records of

Global Management Initiative

세계경영의 기록

Tag: 사회환원

3-6-4-03 목적 및 사업

서울언론재단은 언론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직업 언론인의 능력향상을 위한 사업․내외 언론인의 교류사업․기타 언론발전에 기여하는 사업․그리고 위와 같은 사업의 유지, 운영 및 목적수행을 위하여

3-6-4-02 서울언론재단의 발족

서울언론재단은 언론관계 지원사업을 보다 충실히 하고자 종전의 사단법인 서울언론문화클럽을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1981년 12월 31일 새로이 발족한 재단기구이다. 재단은 발족후 언론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사업을

3-6-4-01 서울언론문화클럽의 발족과 해체

서울언론재단은 1978년 2월3일 대우가족회사에서 출연한 11억 8천만원 상당의 재산을 기금으로 하여 발족한 사단법인 서울언론문화클럽을 1981년 12월 31일 재단법인으로 개편하여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대우가족이 땀과 노력으로

3-6-3-03 아주대학교의 역사

아주대학교는 1965년 12월 한국정부와 프랑스정부간에 체결된 ‘문화 및 기술협력에 관한협정’에 그 연원을 두고있다. 이 협정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 사업의 일환으로 1969년 6월 한국에 기술계 대학을

3-6-3-02 대우학원 – 대우학원의 설립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국가발전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과학기술 지식과 지성을 겸비한 국제적 수준의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산학협동의 구체적 실현을 통한 선진국가에로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한․불

3-6-3-01 학교법인 지성학원의 새로운 출범

1978년 대우가 옥포조선소를 인수하여 본격적으로 조선소 건설에 착수한 이후 낙후된 거제지역은 급격한 성장발전과 더불어 배후도시가 건설되고 신흥공업 도시로 변모하는 전환기 과정을 맞았다. 한편 1946년 8월에

3-6-2-05 지역사회보건 및 산업보건활동

재단 산하 옥포대우병원은 산업구조 및 인구구성의 변화로 사회학적인 많은 요소들이 불균형 상태를 이루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하여 의료의 제공과 더불어 보건위생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3-6-2-04 옥포대우병원

옥포대우병원은 거제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조선소 산업장의 보건향상을 목적으로 1983년 2월25일 종합병원(진료과목 12개과, 120병상규모)으로 개원하였다. 개원후 계속 증가하는 의료수요에 대처하기 위하여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등의 진료과목을 추가

3-6-2-03 목적 및 사업

대우의료재단은 최신 의료시설을 확충하여 새로운 차원의 의료시혜를 확대하고 보건의료에 관한 연구및 개발, 기타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반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 및 지역사회

3-6-2-02 대우의료재단으로 명칭 변경

재단은 옥포대우병원을 개원한후 지역주민과의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효율적인 진료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였다. 효율적인 진료체계와 경영관리 기반의 조기조성을 위하여 교과서적인 병원 경영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의 체험을

3-6-2-01 대우의료재단의 전신 대우조선의료재단

8년간의 대역사 끝에 1981년 10월 대우조선소가 준공을 본뒤 옥포만은 지도가 바뀌고 거제도에는 변혁의 큰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40만평의 옥포만 앞바다가 매립되어 육지로 변했으며, 120만평의 넓은 평원위에

3-6-1-09 문화사업

대우재단의 문화사업은 1993년부터 미술관과 박물관에 대한 지원으로 시작되었다. 재단의 미술관 지원사업은 1993년부터 현대미술작품을 수집하여 이를 경주 선재미술관에 대여형식으로 전시운영해오다가 1995년부터는 재단에서 직접 미술관을 설립하여 운영하기로

3-6-1-08 교육기관 지원사업

대우재단에서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술사업과는 별도로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교육기관지원은 재단의 간접지원 방식의 일환으로 시도된 사업으로서 그 운영이 전적으로 지원을 받는 기관에 의해

3-6-1-07 사회복지사업 – 청주 대우꿈동산

평소 불우청소년문제에 관심과 그들의 장래를 걱정하던 대우의 창업주 김우중 회장은 1989년 젊은이들에게 주는 글모음「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펴낸바 있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강조하여 전 재산을

3-6-1-06 학술사업

학술사업은 1980년 10월 대우실업 김우중사장이 200억원 상당의 사재를 대우 문화복지재단에 추가 출연하면서 한국학문의 기초영역개발과 진흥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힘으로써 재단의 목적사업으로 추가 설정되었다. 재단은

3-6-1-05 지역사회사업 – 낙도・오지사업

지역사회사업은 1978년 대우재단의 설립과 동시에 시작한 최초사업으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철학의 실천을 위하여 우리사회의 산업화 과정에서 가장 소외되고 있던 낙도․오지 무의촌 지역을 사업대상 지역으로 삼아 지역주민들에게

3-6-1-04 재단빌딩

1981년 1월 사업기획위원회는 재단의 운영과 관련하여 사무국의 구성, 사업의 추진 속도, 사업 재원의 확보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두가지의 중요한 권고를 하였다. 그

3-6-1-03 학술사업 전개와 재단명칭 변경

1980년 10월 대우실업 김우중사장이 한국학술문화의 기초영역개발과 진흥을 위해 200억원 상당의 사재를 추가 출연함에 따라 학술문화사업을 재단의 목적사업으로 추가 설정하게 되었다. 재단에서는 학술문화사업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3-6-1-02 창업주의 사재 200억원 추가출연

대우의 창업주 김우중 당시 사장은 1980년 10월 사재사회환원과 관련하여 200억원의 전재산을 모두 대우문화복지재단에 출연하였다. 김우중 사장은 이미 약속했던 전 사재의 사회환원에 관해 그동안 그 환원방법

3-6-1-01 대우재단의 전신 대우문화복지재단

대우는 1967년 3월 22일 창업 이래, 국민에게는 최대의 양심기업, 국가에는 최고의 납세자, 주주에게는 최대의 재산관리자, 종업원에게는 최적의 일터, 고객에게는 최선의 상품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자임해왔다. 그리고 전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