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00 세계를 돌아 이웃으로 – 아시아편
“대우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아시아 국가는 없다” 대우의 해외 현지매출액 가운데 아시아지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40%이상이다. 96년 1월 현재 대우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12만
“대우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아시아 국가는 없다” 대우의 해외 현지매출액 가운데 아시아지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40%이상이다. 96년 1월 현재 대우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12만
베트남 자동차 시장의 총수요는 중고수입차를 포함해서 2만대(승용차 4천대 포함)에 불과한 상당히 작은 시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도요타, 포드, 크라이슬러 등 14개의 주요 자동차회사들이
하노이에 투자를 원하는 외국기업인이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 그 곳은 하노이에서 하이퐁 방향으로 약 20km 떨어진 사이동 첨단 공단내에 위치한 오리온하넬(ORION-HANEL Picture Tube co.
대우는 일찌감치 베트남을 동남아 진출의 기지로 선정하고 양국간 국교(1992년 12월)가 수립되기 전인 1990년에 호치민(구 사이공)에 지사를 개설하고 이듬해인 1991년에는 하노이에 지사를 개설했다. 이로써 대우는 기업의
베트남은 아직도 우리의 기억속에 길고도 지루한, 그리고 참혹한 전쟁으로 기억되는 나라다. 베트남의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베트남은 끊임없이 외세에 시달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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