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할 때 저는 늘 “남들 먼저 팔게 해주라”라고 얘기했습니다. 왜냐하면 같이 팔게 되면 경쟁이 돼서 제값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없는 사람들 먼저 팔게 놔두고, 어느 정도 지나서 우리가 달려듭니다. 이렇게 해서 업계가 모두 가격을 정당하게 받도록 유도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제일 나중에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