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행복의 길을 열고 노력이 그 길을 걷는다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 더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그것을 꿈이라고 얘기합니다. 꿈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행복 그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 더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그것을 꿈이라고 얘기합니다. 꿈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행복 그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기업을 하는 마음가짐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지향하는 열정이 있어야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면 더 잘될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분명한 미래가 있어야 현재가 열리고 미래의 비전을 새롭게 할 때 지금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집니다. 비전의 창조자로서 경영자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경영자는 사업에
“지금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중심 세대들은 역사상 제일 고생한 세대라고 봅니다. 우리는 어느 분야에 있든지 모두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아보자는 컨센서스를 가지고
흔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대우’ 하면 “신화를 낳았다” 또는 “굉장히 급속한 성장을 했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들은 우리의 역사를 25년이라고
우리 회사는 전통적으로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다 보니까 입사하고 나서 한 3~4년 지난 사원들에게 “회사에 들어와서 무엇이 제일 큰 고통이었느냐?” 하고
나는 항상 직원들한테 일하는 만큼 자기 자신이 발전한다고 얘기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은 그만큼 일하는 양이 많으니까 더 많이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그래서 내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편안하게, 가정 중심으로 자신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 대신 회사에서는 과장이나 부장까지만 하겠다고
내가 경험한 바로, 리더는 고달픕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 대통령 되고 싶은 사람들 많은데 옳게 대통령을 하려면 대통령이 되는 것은 고난의 길로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해야 됩니다.
역사에서 보면 발전은 앞선 세대가 자기희생을 통해 이룩한 결과를 다음 세대가 계승 · 발전시켜 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우리 역사에서 첫 희생 세대는
“내 생활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나는 나보다 남을 위해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6·25 때는 집안을 먹여 살렸고, 기업도 나보다는 남을 먹여 살리기 위해
왜 신들린 사람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절실해지면 길이 열리더군요. 무슨 일이든 정신집중하면 길이 보이고 노력 안하면 길이 안 보이는 것 같더군요. 창업 무렵엔 공장도
우리 사회의 경쟁력이나 여건 면에서 볼 때 90퍼센트 이상의 다수자들에게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여력이 우리에게 있느냐를 묻고 싶어요. 10퍼센트의 소수 상층부는
내가 사업을 하면서 생각하는 것은 거래하는 상대방과 이익을 함께 나누겠다는 것입니다. 즉 50 대 50으로 나눈다는 생각으로 상대편에게 배려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누적되면 큰 신뢰가
나는 1년의 3분의 2를 해외에서 지냅니다. 해외에 나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 나라가 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나라가 강하지 않으면 차별대우를 받고 사업도 아주 불리한 여건에서 하게
섬유할 때 저는 늘 “남들 먼저 팔게 해주라”라고 얘기했습니다. 왜냐하면 같이 팔게 되면 경쟁이 돼서 제값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없는 사람들 먼저 팔게 놔두고, 어느
역시 리더라는 것은 자기희생을 할 줄 모르고는 리더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 대해서도 정말 자기희생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최고 점수를 주어서
기업 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타입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소유에 대해서는 별로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기업가로서는 ‘성취형’에 포함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원이 풍부한 나라에는 인재가 귀하고 자원이 없는 땅에서는 우수한 인재가 배출됩니다. 이는 하느님의 공평한 섭리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우수한 인재를 많이 주셨습니다. 우리는 좋은 두뇌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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