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기업을 하는 마음가짐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지향하는 열정이 있어야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면 더 잘될까 하는 얄팍한 생각을 하기보다는 새로운 성취를 향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면 어떤 사업이든 다 잘될 것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 사양산업이란 없다고 얘기합니다. 시대마다 더 잘되는 사업도 있고 흐름과 유행에 따라 부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안 되는 사업은 없다고 나는 분명히 말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서 안 되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기업가는 바로 이런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순간 한순간이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으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