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ects of Kim Woo Choong

김우중 회장의 어록

초고속 성장이 아니라 그만큼 짧은 기간 안에 일을 많이 한거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대우’ 하면 “신화를 낳았다” 또는 “굉장히 급속한 성장을 했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들은 우리의 역사를 25년이라고 하지만 일한 양으로 보면 그것은 50년 이상의 세월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남들보다 두 배 이상을 일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그런 노력을 같은 마음으로 했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과학의 시대에도 신화가 가능했고 이런 초고속 성장을 하는 집단이 존재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 그것은 우리가 이해관계를 떠나 가지고 그때는 우리 경제가 발전해야 된다는 어떤 집념, 그리고 거기에 대한 열의, 이런 것들이 다 합쳐져서 가능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보면 남들이 안 하는 수출을 해서 세계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사명감이 있었고 또 앞서 얘기했듯이 시키지 않는 일도 각자 자기가 할 일을 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했다는 것, 이런 것들이 기반이 돼서 오늘의 대우가 이룩되었다는 것을 여러분께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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