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걱정하는 것은 세계 10군데의 분쟁지역을 본다면, 우리도 그중 하나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외교를 잘해서 절대 이 싸움에는 어떤 형태든지 간에 걸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걸려든다면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외교가 굉장히 필요합니다. 어떤 무모한 도전보다는 슬기롭게 이겨가면서 우리 힘을 키우는 쪽으로 가는 것이 소망스럽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