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ects of Kim Woo Choong

김우중 회장의 어록

사람은 죽어도 기업은 남는다

사람이라는 것은 다 나이가 들면 자동적으로 약해지는 것 같아요. 또 약해지면 자동적으로 자기 것을 찾게 됩니다. 선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업 하는 사람이 자기 것을 찾게 될 때가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것을 자기가 찾을 때가 기업 하는 사람으로서의 어떤 한계에 도달했다고 평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솔직한 이야기가 제가 제 것을 찾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야지, 쉬운 이야기로 사람이 지저분하지 않게 회사를 잘 이끌어가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또 회사도 마찬가지죠. 옛날에는 ‘회사는 죽어도 사람은 남는다’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앞으로의 기업 형태는 어떠냐, ‘사람은 죽어도 기업은 남는다’고 봅니다. 앞으로 기업의 전체적인 발전 패턴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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