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란 우리가 이용하고 만들어가는 것이지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발언권이 미약한 우리 같은 나라는 국제 여건을 탓하고만 있을 형편이 결코 못 됩니다. 스스로 대처할 능력을 키우고 또 거기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자세입니다. 이런 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못하고 있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여건이란 우리가 이용하고 만들어가는 것이지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발언권이 미약한 우리 같은 나라는 국제 여건을 탓하고만 있을 형편이 결코 못 됩니다. 스스로 대처할 능력을 키우고 또 거기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자세입니다. 이런 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못하고 있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