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의 시각으로 세계를 본다
다시 말해 그 나라의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거점은 인도네시아라고 하면서 마음은 서울에 두고, 한국의 눈으로 세계를 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한국을 기준으로 하면
다시 말해 그 나라의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거점은 인도네시아라고 하면서 마음은 서울에 두고, 한국의 눈으로 세계를 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한국을 기준으로 하면
나는 여러분이 ‘꿈 중독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이 크고 꿈이 선명하면 남이 하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있으면 위기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게 되고 결국은 극복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하는
절실함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절실하지 않으면 중도에서 포기하기 쉽습니다. 이만하면 됐다고 안주하면 절대로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없고 그런
칭찬을 하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면 더 큰 상을 주고 또 칭찬을 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공신화를 써나가게
사람이 자산이고 경쟁력입니다. 우리 후대를 잘 키워내는 것이 곧 우리의 경쟁력을 유지발전시키는 길입니다. 제가 만나본 우리 젊은이들은 충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젊은이가 지닌 열정을 선배
지혜로운 사람은 발걸음은 미래를 향하되, 눈은 과거를 본다.
한국의 급속한 경제발전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저나 여러분이 함께 추구했던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시장 개척을 얘기할
일이라는 것은 그래요. 이미 (여건이) 되어 있는 데서 하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새롭게 (여건을) 만들어서 창조해서 갈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보면 지도자라는
경영자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분야에서 앞으로 경쟁이 가능하겠느냐 하는 답변은 자기가 직접 찾아야 됩니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미리 봐두면 다음에 우리가 그런 분야를 하게 될
인간의 능력과 힘은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한 번도 남의 나라에 가서 점령해 보지 못했지만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점령이라는 게 군대가 들어가 점령하는 것만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나보고
선구자는 오늘이 아니라 내일을 본다 기업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오늘을 보고 살면 편안하게 살 수 있지만 우리는 항상 내일을 보고 살아야 합니다. 앞을 향해 나가다 보면
100억이 넘어가는 재산은 사회의 것 질문 ‘많은 젊은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까? 돈을 벌겠다는 마음부터 비워야 합니다. 오너가 자기 호주머니의
열심히 일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지, 머리가 쉬고 있으면 절대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산에 가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바다를 보고 있으니까 아이디어가 척걸렸다”
기업은 항상 가능성을 추구하는 창조의 집단이었습니다. 기업은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인류의 번영에 기여해 왔으며, 때로는 외부환경의 변화를 수용하여 더욱 큰 발전을 이룩하는 개척과 도전을 수행하기도
리더의 3계명: 비전, 용기, 희생정신 (한국에서 직업 비행사를 빼고 저만큼 비행기를 많이 탄 사람이 드물 것입니다. 저만큼 수많은 외국인을 만난 사람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단언컨대
현실적인 눈으로 접근해 보면 남북 경제협력이 당장의 실리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민족에게 대단히 소중한 발전 기회를 가져다주게
노력하면 얻게 되는 또 한 가지 이점은 그것이 기회를 창출해준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항상 기회는 주어져 있지만 사람들은 그 기회를 잡을 준비를 미처 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이 민족통일을 이룩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회주의 국가들의 개방화 추세는 북한으로 하여금 변화의 수용을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념의 높은 벽이 허물어져 가는 국제사회의 변화양상도 우리에게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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