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09 호주에서 각광받는 대우의 가전제품
1994년 6월 1일이 대우전자 호주지사의 시작일이다. 물론 이전의 호주지사를 설립하고자 하는 준비는 (주)대우무역의 앞선 진출을 바탕으로 많은 부분을 도움받을 수 있었지만, 각 가족사의 독자경영선언 이후로
1994년 6월 1일이 대우전자 호주지사의 시작일이다. 물론 이전의 호주지사를 설립하고자 하는 준비는 (주)대우무역의 앞선 진출을 바탕으로 많은 부분을 도움받을 수 있었지만, 각 가족사의 독자경영선언 이후로
지구촌 마지막 천혜의 땅이라 불리우는 호주는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광활한 국토(7백68만㎢)에 각종 부존자원이 풍부하며 국민들 또한 친절하고 여유있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천8백만명에 불과한데, 전체인구의
대우증권은 1995년 8월 일본 노무라증권과 함께 국내처음으로 일본내 일반공모방식을 통해 1억5천만불 규모의 역외펀드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가 일본내에서 일반공모방식으로 펀드를 판매하는 것은 처음있는 것으로
일본은 연간 8천억 달러의 건설시장 규모에 비해 문을 굳게 닫은 채 좀처럼 문을 열지 않는 나라다. 일본 시장은 지금까지 기술품질면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추어야 함은 물론이고, 다른
인도의 대우 투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우증권은 1992년 3월 인도의 10대 금융기관중의 하나인 『DAEWOO SECURITIES(INDIA) LTD.』은 1992년 3월 인도의 10대 금융기관중의 하나인 CRB 캐피털 마켓사와 50대
봄베이항에서 배를 타고 10시간쯤 가다보면 망망대해 한 가운데 하늘로 향하여 불을 내뿜고 있는 거대한 플랫폼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플랫폼 옆에는 8개의 원형 쇠기둥이 무수히
우리나라의 15배에 달하는 국토면적과 9억의 인구를 가진 인도는 하나의 국가라기보다는 대륙이라고 해야 걸맞다. 공식어인 영어, 힌두어 이외에 헌법에 지정된 지방어만 해도 14개에 달하며, 종교의 나라로
용맹한 무굴제국의 용사들이 중앙아시아를 향하여 웅지를 펼쳤던 역사의 땅 펀자브 대평원. 달려도 달려도 끝없는 지평선만이 펼쳐지는 이곳에서 파키스탄의 새로운 역사가 열리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몇 년째
“대우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아시아 국가는 없다” 대우의 해외 현지매출액 가운데 아시아지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40%이상이다. 96년 1월 현재 대우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12만
대우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독립국가연합(CIS)의 우즈벡공화국 페르가나주(州)에 1993년 4월 8만 회선 2천5백만 달러 규모의 전전자교환기를 수출함으로써 통신분야에서 중앙아시아 진출에 대한 첫발을 내디뎠다. 우즈벡 페르가나주의 8만
카자흐스탄은 카스피해 동쪽, 러시아의 남쪽에 위치한 회교국이다. 인구는 1,700만으로 적은 편이지만 구소련연방 중 면적상으로 2번째이고, 경제규모는 우크라이나에 이어 3번째인 국가이다. 대우가 1994년 진출 당시 카자흐스탄의
대우는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중동, CIS, 중국, 서남아시아 등 가능한 모든 지역에 대한 정보수집 및 시장조사 등을 통해 진출을 모색했었는데, 그 첫단추를
만리장성이 끝나는 중국 서쪽에서 천산 산맥을 타고 서쪽으로 수백킬로미터를 달리면 중앙아시아라는 광활한 지역을 만나게 되는데 그곳에 바로 우즈베키스탄이 놓여 있다. 우즈벡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서 면화가
산업구조가 점차 고도화 되면서 섬유산업은 사양산업으로 점차 밀려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우는 섬유산업이 정말 경쟁력을 잃은 사양사업인지 진지하게 되물었다. 물론 섬유산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대우로서는
미얀마는 열대성 몬순 기후를 가진 나라로 연평균 기온이 섭씨 27도이고,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3~5월 건기 중에는 보통 40도를 웃도는 곳이다. 미얀마는 사람이 살기에 쾌적한
미얀마는 남북한 면적의 3배에 달하는 국토에 인구 4천3백만명의 나라로 쌀, 석유, 가스, 티크나무, 보석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천혜의 땅이다. 하지만 30여년 동안 사회주의를 고수한 결과
붉은 황톳물이 사계절을 채우는 메콩강과 그 지류인 세콩강이 만나는 라오스 남부 팍세지방 인근의 밀림. 간혹 밀림의 새소리만 들리는 이 곳에 땅을 파고 바위를 깨고, 이것을
베트남 자동차 시장의 총수요는 중고수입차를 포함해서 2만대(승용차 4천대 포함)에 불과한 상당히 작은 시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도요타, 포드, 크라이슬러 등 14개의 주요 자동차회사들이
하노이에 투자를 원하는 외국기업인이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 그 곳은 하노이에서 하이퐁 방향으로 약 20km 떨어진 사이동 첨단 공단내에 위치한 오리온하넬(ORION-HANEL Picture Tube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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